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Dark Side of the Moon (문단 편집) == 50주년 기념반 == 2023년 핑크 플로이드는 The Dark Side of the Moon 50주년 에디션을 발매한다고 공표했다. 발매일은 2023년 3월 24일이며, 제임스 거스리에 의해 새로 리마스터된 음원과 [[Dolby Atmos]] 음원, 그리고 과거 The Dark Side of the Moon Immersion 에디션에서 공개 되었던 [[웸블리]] 1974년 라이브 실황의 리마스터도 포함되어 있다. 그런데 2023년 2월 [[로저 워터스]]는 솔로 명의로 Dark Side of the Moon을 재녹음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. 심지어 핑크 플로이드 멤버인 길모어와 메이슨 그리고 라이트의 유족 허락 없이. 워터스는 또한 이 프로젝트를 언급한 인터뷰에서 다른 멤버들의 작곡에 대하여 이렇게 덧붙였다. > '''''그래, 닉은 그런 척을 하지 않았다. 하지만 길모어와 릭은? 그들은 곡을 쓰지 못했다. 그들도 할 말 없을 것이다. 그들은 예술가가 아니다. 그들은 아이디어가 없다. 그들은 한 번도 생각이란 것을 해본 적이 없으니 그 점이 미치게 만들 것이다.''''' >- 로저 워터스 사실상 워터스는 50년전 [[Dark Side of the Moon]] 뿐만 아니라 한때 밴드의 동료기도 했던 [[데이비드 길모어]]와 지금은 고인이 된 [[리처드 라이트(음악가)|리처드 라이트]]가 밴드에서 작곡하며 이루어낸 객관적인 성과를 혼자 전면으로 부정했으며, Dark Side of the Moon이 자기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다.[* Dark Side of the Moon의 전반적인 컨셉을 구상한것과 가사를 쓴것은 워터스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. 근데 음악은? 워터스가 기여한 면도 많지만 길모어와 라이트 특히 라이트의 기여가 컸다. [[The Great Gig in the Sky]]는 사실상 라이트가 대부분 작곡했으며, 워터스가 Dark Side of the Moon 수록곡중 가장 좋아하는 [[Us and Them]]도 처음 작곡의 스타트를 한 사람은 라이트 였다. 또한 음반 커버인 프리즘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커버도 라이트의 제안으로 힙노시스가 고안해낸 작품이다. 이러한 객관적인 사실이 있는데도, 워터스 혼자 이루어낸 성과라고 말하는것은 위선적으로 보일수밖에 없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